니어프로토콜 창업자 "2분기 말 양자내성 암호 기술 도입 예정"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니어프로토콜(NEAR)이 양자내성 암호 기술 도입을 예고하며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장기 보안성 강화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 2분기 말 포스트퀀텀 크립토를 배포해 이용자들이 업그레이드할 시간을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폴로슈킨은 아이겐클라우드(EigenCloud)가 AI로 양자 알고리즘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며 과학은 가속하고 있으며 오픈소스가 이를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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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프로토콜(NEAR)이 양자컴퓨팅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양자내성 암호 기술 도입을 예고했다.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장기 보안성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2일 일리야 폴로슈킨 니어 프로토콜 공동창업자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니어는 2분기 말 포스트퀀텀 크립토를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용자들이 업그레이드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포스트퀀텀 크립토'는 양자컴퓨터 환경에서도 보안성을 유지하도록 설계된 암호 기술을 뜻한다. 양자컴퓨팅 성능이 발전할 경우 기존 공개키 암호 체계 일부가 장기적으로 취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또한 폴로슈킨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양자 알고리즘 연구도 언급했다. 그는 아이겐클라우드(EigenCloud)가 AI로 양자 알고리즘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며 "과학은 가속하고 있으며 오픈소스가 이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