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네타냐후 총리가 "이란 정권은 결국 붕괴할 것"이라고 말하며 중동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고 전했다.
- 레바논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과 봉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중동 긴장 확대가 국제유가, 위험자산 투자심리, 에너지 공급, 인플레이션, 금리 경로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 정권의 붕괴를 언급하며 강경 발언을 내놨다. 미국과 이란 간 휴전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스라엘과 이란 간 긴장도 다시 높아지는 모습이다.
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 신임 국장 취임 선서식에서 "이란 정권은 결국 붕괴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에 해를 끼치려는 모든 세력은 그 시도가 실패할 것이며, 매우 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란이 이미 극심한 대가를 치렀고, 정권의 기반도 흔들려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번 발언은 레바논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나왔다. 앞서 이란은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이 휴전 합의 적용 대상이라고 주장했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도 거론됐다.
시장에서는 중동 긴장이 확대될 경우 국제유가와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에너지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질 경우 인플레이션과 금리 경로 불확실성도 함께 부각될 수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