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해멕 "금리 동결 합리적…인플레 압력 지속 위험 우려"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해멕 연준 인사는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현재 금리 동결이 합리적이라고 밝혔다.
- 그는 통화정책이 인플레이션을 낮추기에 충분히 긴축적이지 않을 수 있고 인플레이션 압력 지속 위험을 우려한다고 전했다.
- 가상자산 시장은 금리 불확실성과 현물 비트코인 ETF 자금 유출이 맞물리며 변동성 확대 구간에 진입한 상태라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가 현재 금리 동결은 합리적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인플레이션 압력 지속 위험을 경계했다. 시장에서는 연준의 금리 경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2일 해외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해멕 연준 인사는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현재 금리를 유지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밝혔다.
다만 그는 통화정책이 인플레이션을 낮추기에 충분히 긴축적이지 않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해멕은 가장 큰 걱정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될 위험이 커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미국 물가와 고용 지표를 앞두고 나왔다. 최근 시장에서는 중동발 에너지 가격 변동성과 관세 부담, 서비스 물가 경직성이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를 제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당분간 금리를 동결하더라도, 인플레이션 둔화가 확인되지 않을 경우 긴축 기조를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가상자산 시장도 금리 불확실성과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출이 맞물리며 변동성 확대 구간에 진입한 상태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