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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리서치 "美 주식이 가상자산 자금 흡수…BTC 소외"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바이낸스리서치는 미국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집중되며 가상자산비트코인(BTC)이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다고 밝혔다.
  • Cboe 분산지수(Dispersion Index)가 42까지 상승하며 AI, 반도체 등 일부 테마로 자금이 쏠리고 있다고 전했다.
  • 과거 미국 주식 쏠림이 극단적이던 구간에서 비트코인은 0~20주 내 저점을 형성했으며,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자금이 순유입으로 전환될 경우 가상자산 시장 수급이 개선될 수 있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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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미국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집중되면서 가상자산 시장이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일부 주도주로 자금이 몰리면서 비트코인(BTC) 등 가상자산으로 향할 매수세가 약해지고 있다는 평가다.

2일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바이낸스리서치는 최근 가상자산 시장 약세가 가상자산 고유 요인보다 미국 주식시장으로의 자금 이동에 더 크게 영향을 받고 있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바이낸스리서치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분산지수(Dispersion Index)가 42까지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세 번째로 높은 수준으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내 자금 흐름이 일부 테마에 강하게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자금이 집중된 분야로는 AI, 반도체, 방위산업, 에너지, 원자재 등이 거론됐다. 바이낸스리서치는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비트코인이 점점 시장의 주도 자금 흐름에서 밀려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 같은 자금 이탈이 장기화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분석도 제시됐다. 바이낸스리서치는 과거 미국 주식시장 쏠림이 극단적으로 높아졌던 구간에서 비트코인은 통상 0~20주 안에 저점을 형성했으며, 중간값은 약 2주였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리서치는 가상자산 시장 내부의 고유 위기가 없는 경우, 미국 주식시장으로의 자금 이동은 일시적일 때가 많다고 평가했다. 시장에서는 미국 증시 랠리가 둔화되거나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흐름이 순유입으로 전환될 경우 가상자산 시장의 수급도 개선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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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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