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란 매체는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행 허가 신청 시스템이 전면 개방됐다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통행 상황이 국제유가와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핵심 변수로 꼽힌다고 전했다.
- 통행 허가 절차가 정상적으로 운영되면 에너지 공급 차질 우려는 일부 완화될 수 있지만 휴전 협상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밝혔다.

이란 매체가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행 허가 신청 시스템이 개방됐다고 보도했다. 해협 봉쇄 가능성이 거론되며 국제유가가 급등락한 가운데, 선박 통행 관리 체계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에 따르면 이란 매체는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행 허가 신청 시스템이 전면 개방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 세계 선주와 선장은 24시간 언제든지 통행 신청을 제출할 수 있다. 선박 측은 관리기관이 마련한 전자 시스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 통항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심사를 통과하면 통행 허가를 받게 된다.
이번 보도는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 앞서 이란 현지 매체는 이란과 이른바 저항의 축이 호르무즈 해협 전면 봉쇄를 결정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시장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통행 상황이 국제유가와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핵심 변수로 꼽힌다. 통행 허가 절차가 정상적으로 운영될 경우 에너지 공급 차질 우려는 일부 완화될 수 있지만,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협상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