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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초기 양해각서 정보 교환 수일째 중단"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미국과 이란의 초기 양해각서 관련 정보 교환이 수일째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다고 밝혔다.
  • 휴전 협상과 호르무즈 해협 통행 문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협상 지연이 중동발 에너지 공급 리스크위험자산 투자심리, 국제유가가상자산 시장 변동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블루밍비트
사진=블루밍비트

미국과 이란이 초기 양해각서와 관련해 진행하던 정보 교환이 수일째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다. 휴전 협상과 호르무즈 해협 통행 문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츠에 따르면 이란 파르스뉴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과 미국이 초기 양해각서와 관련해 진행하던 정보 교환이 최소 수일 동안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중단 배경이나 재개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최근 이란 측은 중재자를 통한 대화와 문서 교환 중단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이번 소식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 이행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 앞서 이란은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이 휴전 합의 적용 대상이라고 주장했고, 호르무즈 해협 통행 문제도 시장의 주요 변수로 부상했다.

시장에서는 협상 지연이 중동발 에너지 공급 리스크와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재차 확대될 경우 국제유가와 가상자산 시장 변동성도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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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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