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증시가 장 초반 약세를 보이면서 가상자산 관련주도 동반 하락했다고 밝혔다.
- 스트래티지, 유펙시, 솔스트래티지스, 서클, BNB네트워크 등이 각각 수%대 하락세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 약세,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출,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일부 매도가 관련주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 증시가 장 초반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가상자산 관련주도 동반 하락했다. 비트코인이 7만달러선을 밑도는 등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에 따르면 미국 증시 개장 직후 다우지수는 0.18%,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18%, 나스닥지수는 0.26% 하락했다. 변동성지수(VIX)는 1.25% 상승했다.
가상자산 관련주는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 스트래티지(옛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5.72% 하락했다. 유펙시(Upexi)는 4.42%, 솔스트래티지스(Sol Strategies)는 3.59%, 서클(Circle)은 3.4% 내렸다.
BNB네트워크(BNB Network)도 3.06%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약세와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출,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일부 매도 등이 가상자산 관련주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