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팩, 주식·토큰화 주식 통합 거래 플랫폼 출시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백팩이 전통 증권과 토큰화 주식을 함께 거래할 수 있는 '백팩 증권'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용자는 규제된 증권 중개 인프라를 통해 미국 주식을 거래하고, 보유 주식을 블록체인에서 전송 가능한 토큰화 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전했다.
- 백팩은 솔라나(SOL) 기반 토큰화 프로토콜 선라이즈(Sunrise)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6월 중 해당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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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백팩(Backpack)이 전통 증권과 토큰화 주식을 함께 거래할 수 있는 증권 플랫폼을 선보인다. 시장에서는 실물자산 토큰화(RWA)와 온체인 증권 시장 확대에 주목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백팩은 새로운 증권 플랫폼인 '백팩 증권(Backpack Securities)'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 플랫폼을 통해 이용자는 규제된 증권 중개 인프라를 활용해 실제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또한 보유 주식을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전송 가능한 토큰화 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받게 된다.
백팩은 이를 위해 솔라나(SOL) 기반 토큰화 프로토콜 선라이즈(Sunrise)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전통 금융시장과 블록체인 기반 자산 시장을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해당 서비스는 6월 중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최근 가상자산 업계에서는 주식과 채권, 펀드 등 실물 금융자산을 블록체인 상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토큰화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규제 체계 정비와 기관 참여 확대가 토큰화 증권 시장 성장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