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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비트코인 1억원 반납…6만8000달러 일시 반납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전일 대비 5.22% 하락하며 1억원6만8000달러선을 일시 반납했다고 전했다.
  • 미국·이란 관련 중동 리스크와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32개 매도가 위험자산 회피와 투자심리 위축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 미국 4월 JOLTS 구인 건수가 예상치를 상회해 금리 부담이 부각됐고, 비트코인 김치 프리미엄 -3.15%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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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비트코인(BTC)이 1억원을 반납하며 6만8000달러선도 일시 반납했다.

2일 BTC 가격은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 대비 5.22% 내린 6만7838달러(업비트 거래소 기준 996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국내 거래소를 기준으로 1억원을 반납한 것은 3달여 만이다.

이번 하락은 단일 악재보다 복수의 부담 요인이 동시에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중동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지연과 호르무즈 해협 관련 불확실성이 이어지며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커졌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내부에서는 스트래티지(옛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32개를 매도했다는 소식이 장기 보유 기업에 대한 투자심리를 흔들었다.

여기에 미국 4월 구인·이직보고서(JOLTS)에서 구인 건수가 761만8000건으로 예상치를 크게 웃돌면서 노동시장 둔화 기대가 약해졌고, 금리 부담이 다시 부각됐다는 평가다.

한편 이날 크라이프라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등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의 김치 프리미엄은 -3.15%를 기록하고 있다.

#하락세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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