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콘엑스 "기관 자금,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서 하이퍼리퀴드(HYPE)로 이동하는 흐름 관찰"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팔콘엑스는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대신 하이퍼리퀴드(HYPE)로 자금을 이동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 HYPE 토큰과 플랫폼이 헤지펀드 및 기관 투자자들의 주요 유동성 허브로 자리 잡고 있으며, HYPE 거래량이 일부 거래일에는 ETH를 웃도는 경우도 있다고 전했다.
- HYPE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대형 투자자들의 매집과 차익 실현이 동시에 나타나 향후 가격 방향성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대신 하이퍼리퀴드(HYPE)로 자금을 이동시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시장에서는 최근 알트코인과 온체인 파생상품 생태계에 대한 기관 관심 확대에 주목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가상자산 프라임 브로커리지 기업 팔콘엑스(FalconX)의 시장 총괄 조슈아 림(Joshua Lim)은 "하이퍼리퀴드의 HYPE 토큰과 플랫폼이 헤지펀드 및 기관 투자자들의 주요 유동성 허브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ETF 자금 유출이 이어지는 가운데 투기성 자금이 HYPE와 지캐시(ZEC), 인공지능(AI) 테마 토큰으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일부 거래일에는 HYPE 거래량이 ETH를 웃도는 경우도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HYPE는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다만 온체인 데이터에서는 대형 투자자들의 매집과 차익 실현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어 향후 가격 방향성을 둘러싼 의견은 엇갈리고 있다.
시장에서는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기존 대형 자산에서 고성장 테마와 온체인 금융 인프라로 일부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