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금융감독청·유럽은행감독청, 스테이블코인 규제 협력 체결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뉴욕주 금융감독청(NYDFS)과 유럽은행감독청(EBA)이 스테이블코인 규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양 기관은 스테이블코인 관련 감독 경험과 규제 정보를 공유하고 시장 안정성과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이번 협약은 미카(MiCA)와 지니어스 법안(GENIUS Act) 등을 중심으로 미국과 유럽이 스테이블코인 규제 체계를 본격 정비하는 가운데 국제 공조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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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주 금융감독청(NYDFS)과 유럽은행감독청(EBA)이 스테이블코인 규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유럽 간 디지털자산 규제 공조가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NYDFS와 EBA는 스테이블코인 감독 및 규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스테이블코인 관련 감독 경험과 규제 정보를 공유하고, 시장 안정성과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미국과 유럽이 스테이블코인 규제 체계를 본격적으로 정비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최근 유럽연합(EU)은 미카(MiCA) 규제를 시행 중이며, 미국 역시 지니어스 법안(GENIUS Act) 등을 중심으로 스테이블코인 규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금융 인프라로 자리 잡으면서 주요 규제 당국 간 국제 공조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