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일본은행 총재 "중동 긴장 점진적 완화시 금리 인상 필요"

기사출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가 기본 시나리오 실현 가능성이 커질 경우 정책금리를 계속 인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 기본 시나리오는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점진적으로 완화되고 경제 성장률과 기조적인 물가 상승률 2% 안팎이 유지되는 경우라고 전했다.
  • 일본은행은 이달 15~16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결정할 예정이라며 가즈오 총재의 발언은 금리 인상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3일(현지시간) 블록비츠에 따르면 가즈오 총재는 이날 "중앙은행이 기본 시나리오가 실현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판단할 경우 일본은행은 적절한 속도로 정책금리를 계속 인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즈오 총재가 언급한 기본 시나리오는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점진적으로 완화되고 경제 성장률이 완만한 상승세를 보여 기조적인 물가 상승률이 2% 안팎에 머물 경우다.

가즈오 총재의 이번 발언을 두고 금리 인상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일본은행은 이달 15~16일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블록비츠는 "가즈오 총재의 표현은 앞선 두 차례 금리 인상 당시만큼 명확하지는 않다"며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통화 정책에 대한 입장을 밝힌 상황에서 우에다 총재가 일정한 유연성을 유지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전했다.

#거시경제
#정책
#유명인사발언
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이 뉴스, 어떻게 보시나요?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