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카드, 스테이블코인 정산 기능 확대…서클·USDC 등 지원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마스터카드가 스테이블코인 기반 카드 결제 정산 기능을 확대해 카드 발행사와 매입사가 일부 거래에서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해당 서비스는 법정화폐, 스테이블코인 기반 온체인 결제를 모두 지원하며 파트너사들이 결제 시점과 유동성을 보다 유연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 결제 지원 대상에는 서클(USDC), 리플USD(RLUSD), PYUSD, 소파이USD(SoFiUSD) 등이 포함되며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번 조치가 스테이블코인이 주류 금융 인프라 내부로 더 깊이 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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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결제업체 마스터카드가 스테이블코인 기반 카드 결제 정산 기능을 확대한다.
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마스터카드는 이날 카드 발행사와 매입사가 일부 거래에서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규 기능에는 평일·주말·공휴일 카드 결제가 포함된다.
마스터카드는 법정화폐와 스테이블코인 기반 온체인 결제를 모두 지원할 방침이다. 마스터카드 측은 "이번 서비스는 파트너사들의 결제 시점과 유동성 보다 유연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결제 지원 대상에는 서클(USDC), 리플USD(RLUSD), PYUSD, 소파이USD(SoFiUSD) 등이 포함됐다. 결제 지원 네트워크는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아비트럼(ARB), 베이스(BASE), 엑스알피레저(XRPL) 등이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번 조치는 스테이블코인이 주류 금융 인프라 내부로 더 깊이 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주요 결제업체는 물론 송금업체도 스테이블코인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며 "현재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3200억달러 규모"라고 전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