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마스터카드·스트라이프 '스테이블코인 동맹'…신규 플랫폼 출시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비자, 마스터카드, 스트라이프 등 글로벌 결제업체들이 신규 스테이블코인 플랫폼 출시를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 스트라이프는 2024년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업체 브릿지를 11억달러에 인수했다고 전했다.
- 마스터카드는 BVNK 인수 후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기능 확대를 발표했고, 비자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지원 블록체인을 9개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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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마스터카드, 스트라이프 등 글로벌 결제업체들이 신규 스테이블코인 플랫폼 출시를 추진한다.
코인데스크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비자, 마스터카드, 스트라이프 등 3개 업체가 신규 스테이블코인 플랫폼의 주요 지원사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도 참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테이블코인은 대형 결제업체들의 핵심 경쟁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앞서 스트라이프는 지난 2024년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업체 브릿지를 11억달러에 사들였다.
마스터카드는 올 초 스테이블코인 업체 BVNK를 인수한 후 관련 사업 확장에 속도를 냈다. 마스터카드는 이날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기능 확대를 발표하기도 했다.
비자는 지난 4월 스테이블코인 결제 지원 블록체인을 9개로 확대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