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오 "그린란드는 덴마크 영토냐" 질문에 "현재로선 그렇다"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시장에서는 미국의 북극권 전략, 그린란드 관련 외교 움직임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 루비오 장관은 미국·덴마크·그린란드 간 안보 협력 논의가 미사일 방어와 군사 협력 확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북극 항로, 희토류 자원, 군사 전략적 가치가 부각되며 미국의 그린란드 관련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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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 루비오(Marco Rubio) 미국 국무장관이 그린란드의 지위와 관련해 "현재로선 덴마크의 일부"라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미국의 북극권 전략과 그린란드 관련 외교 움직임에 주목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미국·덴마크·그린란드 간 안보 협력 논의와 관련해 "협상은 좋은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논의가 미사일 방어와 군사 협력 확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린란드가 덴마크 영토인지 묻는 질문에는 "현재로선 그렇다(For now)"고 답했다.
루비오는 미국과 덴마크, 그린란드 간 논의가 매달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 미국의 방위 및 군사 접근 권한이 확대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언은 미국이 과거 그린란드 매입 가능성을 언급하며 덴마크와 외교적 마찰을 빚었던 이후 나온 것이다. 현재 그린란드는 덴마크령 자치지역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북극 항로와 희토류 자원, 군사 전략적 가치가 부각되면서 미국의 그린란드 관련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