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국방부 "방어 역량 강화 위해 모든 전력 동원"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이란 국방부가 방어 역량 강화를 위해 모든 힘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 중동 군사적 충돌 위험이 확대될 경우 국제유가와 안전자산 선호 심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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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국방부가 국가 방어 능력 강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란 국방부는 "방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모든 힘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란 국영매체는 이란이 오만만에서 자국 영해 방향으로 접근하던 미국 군함을 겨냥해 작전을 수행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해당 함정이 '통제·지휘 센터(Control and Command Center)' 역할을 수행하는 미군 군함이었다고 주장했다.
다만 해당 작전의 구체적인 방식과 피해 규모, 미국 측 입장은 즉시 확인되지 않았다.
최근 미국과 이란은 핵 협상 및 휴전 연장 문제를 놓고 협상을 이어가고 있지만, 호르무즈 해협과 오만만 일대 군사 활동을 둘러싼 긴장은 지속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중동 지역 군사적 충돌 위험이 확대될 경우 국제유가와 안전자산 선호 심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