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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X 설립자 "코인원에 노하우 전수…한국 거래소 규제 신뢰 높일 것"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OKX가 코인원 지분 20%를 취득해 3대 주주로 올라서며 한국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 OKX는 13년간 축적한 기술노하우를 한국 시장에 접목해 코인원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쉬 회장은 거래 시스템 안정성, 보안 기술, AI 기반 사기 탐지 시스템 등을 통해 고객 자산 보호와 규제 당국이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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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쉬 OKX 회장이 4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 타워 코인원 오피스에서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진욱 블루밍비트 기자
스타 쉬 OKX 회장이 4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 타워 코인원 오피스에서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진욱 블루밍비트 기자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OKX의 스타 쉬(Star Xu) 창업자 겸 회장이 코인원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쉬 회장은 4일 여의도 파크원 타워 코인원 오피스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코인원과 논의하는 핵심은 어떻게 더 나은 상품을 만들고 고객을 더 안전하게 보호할 것인지"라며 "규제 당국이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도 이번 협력의 중요한 목표"라고 강조했다.

앞서 OKX는 코인원 지분 20%를 취득하며 3대 주주로 올라섰다.

OKX는 코인원을 통해 한국 고객과의 점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쉬 회장은 "OKX는 13년 동안 가상자산 산업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다양한 기술과 노하우를 축적했다"며 "이 경험을 한국 시장에 접목해 코인원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거래 시스템 안정성과 보안 기술을 OKX의 강점으로 꼽았다. 쉬 회장은 "지난해 10월 시장 급변동 당시 많은 글로벌 거래소가 시스템 장애를 겪었지만 OKX는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했다"며 "AI 기반 사기 탐지 시스템과 자체 수탁 기술, 키 관리 시스템 등을 통해 고객 자산 보호 역량을 강화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차명훈 대표와 코인원 팀이 회사를 새로운 단계로 이끌 것으로 믿는다"며 "더 나은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한국 이용자들에게 가치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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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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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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