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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넥서스, 이더리움 재무 전략서 8500만달러 손실…매각 지속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FG넥서스는 이더리움(ETH) 재무 전략 과정에서 8500만달러 이상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FG넥서스는 평균 매입가 3860달러에 5만770ETH를 매수 후 평균 2330달러에 3만6025ETH를 매도해 약 8392만달러를 회수했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스트래티지 비트코인(BTC) 중심 재무 전략은 성공 사례로, 이더리움 재무 전략은 높은 가격 변동성과 장기 약세 속에서 성과가 엇갈린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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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블록체인
사진=우블록체인

나스닥 상장사 FG넥서스(FG Nexus)가 이더리움(ETH) 재무 전략을 통해 8500만달러 이상의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FG넥서스는 지난해 8월~9월까지 평균 매입가 3860달러에 총 5만770 ETH를 매수했다. 투입 자금은 약 1억9600만달러 규모다.

이후 회사는 지난해 11월부터 보유 물량 매도에 나섰다. 현재까지 총 3만6025ETH를 평균 2330달러에 처분해 약 8392만달러를 회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매입가와 매도 가격 간 차이로 인해 FG넥서스의 누적 손실 규모는 8500만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추산된다.

FG넥서스는 과거 이더리움을 주요 재무 준비자산(primary treasury reserve asset)으로 활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다만 최근 이더리움 가격이 지난해 고점 대비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이더리움 재무 전략을 채택한 기업들의 평가손실도 확대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스트래티지(Strategy)의 비트코인(BTC) 중심 재무 전략이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반면, 이더리움 재무 전략은 높은 가격 변동성과 장기 약세 흐름 속에서 성과가 엇갈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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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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