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신시아 루미스 미 상원의원이 클래리티법을 비판한 제이미 다이먼을 향해 법안을 읽지 않은 것 같다고 밝혔다.
- 루미스 의원은 클래리티법이 자금세탁방지(AML)와 은행비밀보호법(BSA) 관련 문제를 제대로 다루지 못했다는 다이먼 CEO의 지적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루미스 의원은 클래리티법에 전통금융(TradFi) 기관과 동일한 수준의 규제가 암호화폐 기업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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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법(클래리티법)을 비판한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최고경영자(CEO)에 대해 신시아 루미스 미 상원의원이 "법안을 읽지 않은 것 같다"는 입장을 내놨다.
루미스 의원은 3일(현지시간) 미 CNBC와의 인터뷰에서 "다이먼 CEO는 (클래리티법) 법안을 읽지 않았거나 사람들을 호도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다이먼 CEO는 최근 클래리티법에 대해 "자금세탁방지(AML)나 은행비밀보호법(BSA) 관련 문제를 제대로 다루지 못했다"며 "법적 보호장치가 거의 없는 수준"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루미스 의원은 다이먼 CEO의 발언에 대해 "불쾌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클래리티법에는 전통금융(TradFi) 기관과 동일한 수준의 규제가 암호화폐 기업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