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자체 STO 플랫폼 구축 추진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한국투자증권이 자체 토큰증권(STO) 플랫폼 구축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 내년 토큰증권법 시행에 대비해 채권·머니마켓펀드(MMF) 등 정형증권 통합 발행 시스템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 미래에셋증권, KB증권, 신한투자증권 등과 함께 STO 플랫폼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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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이 자체 토큰증권(STO)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
4일 매일경제 등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주요 사업자에게 자체 STO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제안요청서를 통해 채권, 머니마켓펀드(MMF) 등 정형증권을 포함한 통합 발행 시스템 구축을 플랫폼 목표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투자증권 측은 "내년 토큰증권법 시행에 대비해 STO 발행 플랫폼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증권가에선 이미 STO 플랫폼 경쟁이 본격화한 상황이다. 지난 2024년 하나금융그룹 등과 손잡고 자체 STO 플랫폼 메인넷 구축을 완료한 미래에셋증권이 대표적이다. KB증권, 신한투자증권 등도 자체 STO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