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스라엘이 최근 휴전 합의에도 레바논에 대한 공격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고 밝혔다.
-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레바논 남부 지역에서 철수하지 않고 당분간 공격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남부 지역 주민들에게 경고하며 헤즈볼라 관련 시설을 지속적으로 공격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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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최근 휴전 합의에도 레바논에 대한 공격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이날 "이스라엘은 당분간 레바논에 대한 공격을 지속할 것"이라며 "(레바논) 남부 지역에서 철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미 국무부는 전날(3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휴전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레바논 남부 지역에서 친이란 무장 정파인 헤즈볼라가 철수하는 게 이번 휴전의 전제다.
이스라엘은 이날 레바논 남부 지역에서 수차례에 걸쳐 공격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바논 국영 NAA통신에 따르면 이날 드론 공격으로 여러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와 관련해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남부 지역 주민들에게 경고하며 헤즈볼라 관련 시설을 지속적으로 공격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츠 장관은 "이스라엘은 당분간 지상에서 포격과 작전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