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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 "비트코인 펀더멘털 훼손되지 않아…AI發 자본 순환일뿐"

기사출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마이클 세일러는 최근 비트코인 하락세 원인으로 인공지능(AI) 투자로 인한 자본 순환을 꼽았다고 밝혔다.
  • 최근 6개월간 AI 인프라에 약 4000억달러가 투입된 반면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약 40억달러 순유출이 발생해 하방 압력이 커졌다고 짚었다.
  • 세일러는 이는 비트코인 펀더멘털 훼손이 아닌 자본의 순환이며 변동성은 기회를 만든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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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이 최근 비트코인(BTC) 하락세의 원인으로 '인공지능(AI) 투자로 인한 자본 순환'을 꼽았다.

세일러 회장은 엑스(X)를 통해 "자본시장은 역사적인 규모로 AI 인프라 구축에 자금을 공급하고 있다"며 "최근 6개월 동안 약 4000억달러가 투입됐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는 "반면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선 지난달 14일 이후 약 40억달러가 순유출되며 비트코인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짚었다.

세일러 회장은 "이는 비트코인의 펀더멘털(기초체력) 훼손이 아닌 자본의 순환"이라며 "변동성은 기회를 만든다"고 강조했다.

단 스트래티지는 최근 비트코인 32개를 매도해 시장 이목을 끌었다. 코인데스크는 "스트래티지는 여전히 약 84만 3700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며 "(단) 스트래티지의 움직임이 시장의 약세 심리를 부추겨 비트코인 하락세를 심화시켰다는 분석도 있다"고 전했다.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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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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