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베센트 "이란 분쟁 중단된 상태"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이란과의 분쟁이 중단된 상태라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미국·이란 협상 진전과 긴장 완화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 긴장 완화가 현실화될 경우 국제유가와 금 가격 등 안전자산 시장 변동성을 낮출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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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미국 재무부 장관이 이란과의 분쟁이 중단된 상태라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미국·이란 협상 진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베센트 장관은 이란 관련 상황에 대해 "분쟁은 중단된 상태(has been halted)"라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최근 미국과 이란이 핵 협상과 휴전 연장 문제를 놓고 대화를 이어가는 가운데 나왔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양국 협상이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이란이 합의 서명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만 미국과 이란 모두 최종 합의 체결을 공식 발표하지는 않은 상태다. 양측은 핵 프로그램 제한과 제재 완화, 동결 자산 문제 등을 둘러싸고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에서는 미국·이란 간 긴장 완화가 현실화될 경우 국제유가와 금 가격 등 안전자산 시장의 변동성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