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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툴스포츠 창업자 "수백만달러 손실에도 비트코인(BTC)·엑스알피(XRP) 안 판다"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데이브 포트노이가 비트코인(BTC)엑스알피(XRP)에서 수백만달러 평가손실에도 매도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 그는 BTC엑스알피를 상당량 보유한 채 가격 하락 국면에서 사용할 현금도 대부분 소진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 포트노이는 잭 도시의 비트코인 100만달러 전망을 언급하며 장기 보유 전략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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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스포츠 미디어 바스툴스포츠(Barstool Sports) 창업자 데이브 포트노이(Dave Portnoy)가 비트코인(BTC)과 엑스알피(XRP) 투자로 수백만달러 규모 평가손실을 기록하고 있지만 매도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4일 포트노이는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현재 상당량의 BTC와 엑스알피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하락으로 수백만달러 규모의 손실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가격 하락 국면에서 추가 매수에 활용할 현금도 대부분 소진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포트노이는 엑스알피를 올해 초 약 1.70달러 부근에서 매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BTC 역시 최근 시장 조정으로 상당한 평가손실을 기록 중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보유 자산을 매도할 계획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잭 도시(Jack Dorsey) 전 트위터 최고경영자(CEO)가 언젠가 비트코인이 100만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며 장기 보유 전략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미국 금리 전망과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기관 자금 흐름 변화 등의 영향으로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개인 투자자와 유명 투자자들의 장기 보유 전략이 계속 유지될지 주목하고 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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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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