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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개혁당, 가상자산 업계로부터 거액 후원 받아…1분기에만 940만달러

기사출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영국 개혁당이 가상자산 업계로부터 940만달러 후원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 개혁당은 비트코인(BTC) 기부를 허용하고 가상자산 양도소득세를 24%에서 10%로 인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 개혁당은 영란은행의 비트코인 비축 필요성을 주장하는 등 영국에서 가상자산에 가장 친화적인 기조를 보이는 정당이라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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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개혁당(Reform UK)이 올해 1분기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로부터 대형 후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한국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영국 선거관리위원회 공개 자료를 인용, 개혁당이 테더(USDT) 투자자 크리스토퍼 하본(400만달러), 벤 델로로 비트멕스 공동창립자(540만달러) 등으로부터 총 940만달러를 후원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는 같은기간 노동당과 보수당이 각각 모금한 약 540만달러보다 많은 규모다.

개혁당은 영국 내에서 가상자산에 가장 친화적인 기조를 보이는 정당이다. 개혁당은 영국 정당 가운데 처음으로 비트코인(BTC) 기부를 허용했으며, 나이젤 패라지 개혁당 대표는 가상자산 양도소득세를 현행 24%에서 10%로 인하하는 방안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영란은행(BOE)의 비트코인 비축 필요성도 주장했다.

진욱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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