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사러 코인 거래소로"…달러 스테이블코인, 환율보다 30원가량 싸게 거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테더, USDC, USD1, USDE 등이 1503~1507원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 같은 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장중 1540원선을 웃돌고 종가 1539.1원에 마감해 스테이블코인 대비 약 30원가량 비싸게 형성됐다고 밝혔다.
- 국내 디지털자산 시장의 유동성이 줄어들면서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환율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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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와 가격이 연동되는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디지털자산)의 가격이 환율보다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한국시간)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테더는 전일대비 0.80% 상승한 1506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간 다른 달러 스테이블코인 USDC, USD1, USDE 등도 1503~1507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7원 내린 1529.0원에 출발한 뒤 상승 전환해 장중 1540원선을 웃돌았다. 주간거래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9.4원 오른 1539.1원에 마감했다.
달러 스테이블코인은 달러와 가치가 연동되어 통상적으로 원·달러 환율과 비슷한 수준에서 거래된다. 다만 최근 국내 디지털자산 시장의 유동성이 줄어들면서 일시적으로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환율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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