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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회장 "비트코인, 성공하려면 맥시멀리스트와 기관 공존해야"

기사출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은 비트코인의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맥시멀리스트기관 투자자, 기업 등 다양한 참여 주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세일러 회장은 맥시멀리스트, 자본가, 기술주의자, 근본주의자가 비트코인 생태계에서 각기 다른 역할을 수행하며 채택혁신을 이끈다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 그는 비트코인이 개인에게는 돈, 기업에는 자본, 은행에는 담보, 국가에는 준비자산이 되는 시장 인프라가 될 수 있지만 기본 블록체인 레이어는 드물고 신중하게 변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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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사진=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세계 최대 비트코인(BTC) 비축사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의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맥시멀리스트와 기관 투자자, 기업 등 다양한 참여 주체가 필요하다고 주장햇다.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은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성공하려면 ▲맥시멀리스트 ▲자본가 ▲기술주의자 ▲근본주의자 4가지 이념이 모두 필요하다"고 밝혔다.

세일러 회장에 따르면 맥시멀리스트는 비트코인을 강력하게 지지하고, 비트코인을 유일한 디지털 화폐 네트워크로 보는 집단이다. 자본가는 비트코인을 기업과 은행 등 자본시장에 통합해야 한다고 믿는 집단으로 정의됐다. 이어 기술주의자는 확장성과 보안, 프라이버시 개선을 추구하고, 근본주의자는 자기보관과 탈중앙화 등 비트코인의 핵심 원칙을 지키는 역할을 담당한다고 설명했다.

세일러 회장은 각 이념이 비트코인 생태계에서 서로 다른 역할을 수행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맥시멀리스트는 신념을 지키고, 자본가는 채택을 확대하며, 기술주의자는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고, 근본주의자는 프로토콜을 보호한다"며 "비트코인에는 신념과 통합, 혁신, 보존이 모두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세일러 회장은 비트코인의 장기적인 성장 과정에서 기관과 기업의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개인에게는 돈이 될 수 있고 기업에는 자본이 될 수 있으며 은행에는 담보가, 국가에는 준비자산이 될 수 있다"며 "비트코인은 시장 인프라로서 다양한 경제 주체를 연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비트코인의 핵심 가치가 훼손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세일러 회장은 "비트코인의 기본 블록체인 레이어는 중요 인프라처럼 다뤄져야 하며 변화는 드물고 신중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비트코인이 비트코인으로 남으면서도 전 세계가 그 위에 구축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진욱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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