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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하원, 가상자산 과세 개편안 공개…스테이블코인·스테이킹 세제 손질 추진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하원 세입위원회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과세 체계 전반을 손질하는 법안 초안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해당 초안은 스테이블코인 거래, 채굴, 스테이킹, 가상자산 대출, 워시세일(wash sale) 규정, 기부금 처리, 자진 신고 프로그램 등 가상자산 과세 전반을 다룬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불명확했던 가상자산 과세 기준이 구체화될 수 있다는 기대 속에 스테이블코인 결제, 스테이킹 보상, 가상자산 대출 수익 과세 방식이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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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엘리너 테렛
사진=엘리너 테렛

미국 하원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과세 체계 전반을 손질하는 법안 초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5일(현지시간) 엘리너 테렛(Eleanor Terrett) 크립토아메리카 진행자에 따르면 미 하원 세입위원회(Ways and Means Committee)는 총 7건의 디지털자산 세제 개편 초안을 마련해 의원들에게 배포했다.

해당 초안은 스테이블코인 거래를 비롯해 채굴, 스테이킹, 가상자산 대출, 워시세일(wash sale) 규정, 기부금 처리, 과거 신고 누락 납세자를 위한 자진 신고 프로그램 등 가상자산 과세 전반을 다루고 있다.

이번 법안 패키지는 앞서 발의됐던 밀러-호스포드(Miller-Horsford) 디지털자산 패리티(PARITY) 법안과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 상원의원이 지난해 제안한 관련 법안 내용을 개별 법안 형태로 분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에서는 그동안 불명확했던 가상자산 과세 기준이 보다 구체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스테이킹 보상, 가상자산 대출 수익 등에 대한 과세 방식이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테렛은 "해당 법안들은 오는 9일 예정된 하원 세입위원회 가상자산 과세 관련 청문회에서 핵심 의제로 다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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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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