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 파트너 "지캐시 계속 보유하고 있다"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드래곤플라이가 지캐시(ZEC) 취약점과 관련해 실제 악용이 있었다 해도 시장 영향은 제한적이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 하십 쿠레시는 시장 유동성 대부분이 일반 토큰에 집중돼 있고 실드 지캐시 비중이 31%에서 30%로만 감소해 대규모 자금 이탈 징후는 보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 쿠레시는 드래곤플라이는 여전히 지캐시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캐시 생태계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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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투자사 드래곤플라이가 최근 지적된 지캐시(ZEC) 취약점과 관련해 실제 악용이 발생했더라도 시장 영향은 제한적이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6일(한국시간) 하십 쿠레시 드래곤플라이 파트너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취약점이 악용됐더라도 위조된 물량이 시장에 대량 유입되기는 어려웠을 것"이라며 "시장 유동성 대부분이 일반 토큰에 집중돼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해당 취약점이 실제로 악용됐다면 비공개 거래 기능인 실드(shielded) 지캐시 보유자들에게 주로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며 "지난 48시간 동안 실드 풀이 전체 공급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1%에서 30%로만 감소했다"며 "대규모 자금 이탈이 발생했다는 징후는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쿠레시는 또 "드래곤플라이는 여전히 지캐시를 보유하고 있다"라며 지캐시 생태계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유지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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