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란 외무부가 미국의 군사 공격이 휴전 합의를 위반한 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고 밝혔다.
- 이란 외무부는 미국군이 시리크 지역과 케슘섬의 레이더 및 해안 감시 시설을 공격한 것은 휴전 합의 위반이자 이란의 주권 침해라고 밝혔다.
- 이란 외무부는 미국이 지역 안보를 심각한 위험에 빠뜨리고 있으며 이로 인한 모든 결과의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 정부에 있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란 외무부가 미국의 군사 공격이 휴전 합의를 위반한 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6일 중국 경제매체 진스수쥐에 따르면 이란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미국군이 시리크 지역과 케슘섬에 위치한 레이더 및 해안 감시 시설을 공격했다"라며 "휴전 합의에 대한 노골적인 위반이자 이란의 주권과 영토 보전에 대한 군사적 침략"이라고 밝혔다.
이란 외무부는 "미국이 휴전 합의를 반복적으로 훼손하고 있다"며 "이는 미국이 긴장 완화와 지역 안정 회복에 관심이 없다는 점을 다시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이어 "미국은 무모한 행동을 통해 지역 안보를 심각한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결과와 향후 상황 악화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 정부에 있다"고 강조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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