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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긴장 재고조에…국제유가 3%대 급등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중동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유가가 급등했다고 전했다.
  • 브렌트유 선물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이 각각 배럴당 96.47달러, 94달러 부근까지 상승했다고 전했다.
  • 이란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보복 자제협상 복귀 요구가 향후 유가 변동 변수로 부각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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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국제유가가 이란과 이스라엘 간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급등했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장중 배럴당 96.47달러까지 오르며 최대 3.6%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배럴당 94달러 부근까지 상승했다.

유가 상승은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여러 차례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면서 촉발됐다. 이란 측은 이번 공격이 레바논 내 이스라엘의 군사행동에 대한 경고라고 주장했다. 다만 이스라엘군은 발사된 미사일을 모두 요격했다고 밝혔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협상 복귀를 촉구했고, 이스라엘의 추가 보복 자제를 요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보복 공격을 자제할 것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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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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