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고점 매도한 고래, 저가 매수 재진입…5만7000 ETH 재매집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이더리움(ETH) 초기 투자자로 알려진 고래가 평균 2106달러에 6만 ETH를 매도해 약 1억4620만달러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 해당 고래는 이더리움 가격 급락 후 평균 1577달러에 5만7339 ETH를 재매수하며 약 9041만달러를 투입해 추가 매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이 고래가 이더리움을 고점 부근에서 매도 후 가격 조정 구간에서 재진입해 약 25% 가격 차이에 따른 상당한 차익을 실현했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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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 초기 투자자(OG)로 알려진 대형 고래가 최근 대규모 매도 이후 저가 매수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온체인렌즈에 따르면 해당 고래는 앞서 평균 2106달러 가격에 6만 ETH와 9442 wsETH를 매도해 약 1억4620만달러를 확보했다.
이후 이더리움 가격이 급락하자 다시 매수에 나섰다. 현재까지 9041만달러를 투입해 평균 1577달러 가격에 5만7339 ETH를 매입했으며, 추가 매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평균 6만3120달러 가격에 361 WBTC도 매수해 약 2278만달러를 투입했다.
시장에서는 해당 고래가 이더리움을 고점 부근에서 매도한 뒤 가격 조정 구간에서 재진입하며 상당한 차익 실현에 성공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더리움 매도 가격과 재매수 가격 차이가 약 25%에 달해 향후 수익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