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랩스, NFT 해킹 피해 자산 긴급 회수…BAYC·크립토펑크 포함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유가랩스가 플로어링 프로토콜 보안 취약점으로 위험에 노출된 고가 NFT 자산에 대한 긴급 구조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 회수된 자산에는 BAYC, MAYC, BAKC, 크립토펑크, 아즈키, 엘리멘탈스, 캡틴스, 문버드, 두들스 등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 유가랩스는 자사 그레일스OTC를 통해 필요한 자금과 NFT를 선제 투입했으며, 기술적 해결책 마련 후 회수된 NFT를 원 소유자에게 반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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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랩스(Yuga Labs)가 대체불가토큰(NFT) 대출 프로토콜 플로어링 프로토콜(Flooring Protocol)에서 발생한 보안 취약점과 관련해 고가 NFT 자산에 대한 긴급 구조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8일(현지시간) 마이클 피게(Michael Figge) 유가랩스 최고경영자(CEO)는 X를 통해 플로어링 프로토콜에서 발견된 취약점으로 위험에 노출된 NFT를 화이트햇(White Hat) 방식으로 회수하는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현재 회수된 NFT는 유가랩스가 보관하고 있으며, 대상 자산에는 지루한원숭이요트클럽(BAYC) 29개, 돌연변이원숭이요트클럽(MAYC) 4개, 보어드에이프켄넬클럽(BAKC) 1개, 크립토펑크(CryptoPunks) 2개, 아즈키(Azuki) 1개, 엘리멘탈스(Elementals) 2개, 캡틴스(Captains) 26개, 문버드(Moonbirds) 1개, 두들스(Doodles) 2개 등이 포함됐다.
유가랩스는 구조 작업을 위해 자사 장외거래(OTC) 데스크인 '그레일스OTC(GrailsOTC)'를 통해 필요한 자금과 NFT를 선제적으로 투입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향후 플로어링 프로토콜 개발팀과 협력해 기술적 해결책이 마련되는 대로 회수된 NFT를 원 소유자들에게 반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