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PiCK 뉴스

비트코인 현물 ETF, 지난주 17억2000만달러 순유출…역대 두 번째 규모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지난주 17억2000만달러 순유출이 발생해 미국 기관성 수요 약화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 블랙록 IBIT와 피델리티 FBTC가 각각 13억3700만달러, 2억200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한 반면 모건스탠리 MSBT3505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 현물 ETF 순자산가치 751억2000만달러, 비트코인 시가총액 대비 6.08% 수준인 가운데 미국발 매수세 회복 여부가 주요 관전 포인트라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지난주 17억달러 넘는 자금이 빠져나갔다. 주간 순유출 규모는 역대 두 번째 수준으로, 미국 기관성 수요 약화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8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에 따르면 소소밸류(SoSoValue) 데이터 기준 지난주 거래일인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총 17억200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가장 큰 순유출을 기록한 상품은 블랙록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다. IBIT에서는 지난주 13억3700만달러가 빠져나갔다. 다만 IBIT의 역사적 누적 순유입액은 여전히 624억7000만달러로 집계됐다.

피델리티의 비트코인 현물 ETF인 FBTC도 순유출을 기록했다. FBTC의 지난주 순유출 규모는 2억200만달러다. FBTC의 역사적 누적 순유입액은 103억9000만달러로 나타났다.

반면 모건스탠리의 비트코인 현물 ETF인 MSBT는 지난주 3505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MSBT의 역사적 누적 순유입액은 2억6800만달러다.

비트코인 현물 ETF의 전체 순자산가치는 현재 751억2000만달러로 집계됐다.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ETF 순자산 비율은 6.08%다. 역사적 누적 순유입액은 539억4000만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ETF 자금 흐름이 비트코인 단기 방향성을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힌다. 코인베이스 비트코인 프리미엄 지수가 21일 연속 음수권에 머문 가운데, 현물 ETF 순유출까지 이어지면서 미국발 매수세 회복 여부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부상했다.

#ETF움직임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이 뉴스, 어떻게 보시나요?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