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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부 "사우디 공격한 사실 없어"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이란 외무부가 이란 무장 forces의 사우디아라비아 공격설을 부인했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중동 전선이 이스라엘과 이란을 넘어 주변국으로 확대될지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 이란의 사우디 공격 부인에도 역내 군사 긴장 지속으로 국제유가와 위험자산 투자심리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사진=블루밍비트
사진=블루밍비트

이란 외무부가 이란군의 사우디아라비아 공격설을 부인했다. 중동 지역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이 사우디로 전선을 확대했다는 관측에는 선을 그은 것이다.

8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에 따르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란 무장 forces가 사우디아라비아를 공격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이란과 이스라엘 간 군사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 앞서 이스라엘군은 이란에서 이스라엘을 향한 추가 미사일 발사를 감지했다고 밝혔고, 이라크 민병조직도 이스라엘 대상 군사작전에 참여하겠다고 발표했다.

시장에서는 중동 전선이 이스라엘과 이란을 넘어 주변국으로 확대될지 주목하고 있다. 이란의 사우디 공격 부인은 확전 우려를 일부 낮출 수 있지만, 역내 군사 긴장이 지속되는 만큼 국제유가와 위험자산 투자심리의 변동성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거시경제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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