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시장에서는 휴전 협상 진전 여부와 봉쇄 유지 기간이 국제유가와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변수로 꼽힌다고 밝혔다.
- 최종 합의가 지연될 경우 중동발 불확실성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이란이 즉각적인 휴전을 원하고 있지만 최종 합의 전까지 봉쇄는 그대로 유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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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이란이 즉각적인 휴전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최종 합의가 이뤄질 때까지 봉쇄 조치는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8일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스라엘과 이란 양측 모두 즉각적인 휴전을 원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평화에 관한 최종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며 협상이 빠르게 진전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무지나 어리석음이 협상에 장애물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최종 합의가 이뤄질 때까지 봉쇄는 그대로 유지되며, 완전한 효력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한 뒤 중동 긴장이 재차 고조된 가운데 나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이란을 향해 즉각 공격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시장에서는 휴전 협상 진전 여부와 봉쇄 유지 기간이 국제유가와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변수로 꼽힌다. 최종 합의가 지연될 경우 중동발 불확실성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