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란군이 이스라엘 대상 군사작전 종료를 선언해 중동발 위험 회피 심리가 일부 완화될 수 있다고 전했다.
- 다만 이스라엘이 레바논 공격을 재개할 경우 더 강한 공격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해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된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레바논 전선·봉쇄 조치·최종 합의 여부에 따라 국제유가와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해석된다고 전했다.

이란군이 이스라엘을 대상으로 한 군사작전 종료를 선언했다. 다만 이스라엘이 레바논에 대한 공격을 재개할 경우 더 강한 공격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했다.
8일 해외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란 파르스뉴스를 인용해 이란군이 이스라엘 대상 군사작전 종료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란군은 이스라엘이 레바논에 대한 공격을 재개할 경우 더 강한 공격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번 발표는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한 뒤 나왔다. 앞서 이스라엘군은 이란발 미사일을 감지하고 방어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으며,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이스라엘 라마트다비드 공군기지를 탄도미사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스라엘과 이란이 즉각적인 휴전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평화에 관한 최종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며 협상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이란의 군사작전 종료 발표가 중동발 위험 회피 심리를 일부 낮출 수 있는 재료로 해석된다. 다만 레바논 전선과 봉쇄 조치, 최종 합의 여부가 남아 있는 만큼 국제유가와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