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네타냐후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이 월요일 통화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이란이 즉각적인 휴전을 원하고 있으며 평화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휴전 협상이 진전될 경우 국제유가와 위험자산 투자심리 부담이 일부 완화될 수 있다고 전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월요일 통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양국 정상 간 협의가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8일 해외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스라엘 소식통을 인용해 네타냐후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이 월요일 통화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통화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스라엘과 이란이 즉각적인 휴전을 원하고 있으며 평화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통화는 이란군이 이스라엘 대상 군사작전 종료를 선언한 직후 전해졌다. 이란 측은 다만 이스라엘이 레바논 공격을 재개할 경우 더 강한 보복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시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중재와 이스라엘의 대응 여부가 중동 긴장 완화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휴전 협상이 진전될 경우 국제유가와 위험자산 투자심리 부담도 일부 완화될 수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