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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통령 "전장도, 협상 테이블도 떠나지 않았다"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이란 대통령이 군사 대응협상을 병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중동 정세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이란의 태도로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 휴전 협상 진전 여부와 레바논 전선 긴장, 봉쇄 조치 유지 여부국제유가위험자산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전망이라고 전했다.
사진=블루밍비트
사진=블루밍비트

이란 대통령이 군사 대응과 협상을 병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스라엘을 상대로 한 군사작전 종료 발표 이후에도 이란은 안보와 협상 조건에서 물러서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8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에 따르면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우리는 전장을 포기하지도, 협상 테이블을 떠나지도 않았다"고 밝혔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란의 최우선 과제는 국가 안보와 국민의 평화라고 말했다. 이어 이란은 권위를 갖고 국가의 권리를 수호할 것이며, 어떤 위협에도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이란군이 이스라엘 대상 군사작전 종료를 선언한 뒤 나왔다. 이란군은 다만 이스라엘이 레바논에 대한 공격을 재개할 경우 더 강한 보복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

시장에서는 이란이 협상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군사적 대응 여지를 남긴 만큼,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았다고 보고 있다. 휴전 협상 진전 여부와 레바논 전선 긴장, 봉쇄 조치 유지 여부가 국제유가와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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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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