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증시 상승 출발…인텔 11%대 급등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증시가 다우지수, S&P500 지수, 나스닥지수 상승 출발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 인텔, 마벨테크놀로지 등 AI 반도체 관련주가 급등하며 기술주 중심 반등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AI 인프라 투자 기대와 함께 이번 주 미국 물가 지표와 중동 정세가 위험자산 흐름 변수로 남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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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가 상승 출발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며 기술주 중심의 반등 흐름을 이끌고 있다.
8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츠에 따르면 미국 증시 개장 직후 다우지수는 0.26%,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79%, 나스닥지수는 1.39% 상승했다.
인텔(INTC)은 장 초반 11.5% 급등했다. 블록비츠는 구글이 인텔에 텐서처리장치(TPU) 300만개 이상을 주문한 영향이라고 전했다.
마벨테크놀로지(MRVL)도 9.6% 상승했다. 앞서 미국 증시 프리마켓에서도 마벨과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 브로드컴(AVGO), 어드밴스트마이크로디바이시스(AMD) 등 AI 관련주가 동반 강세를 보인 바 있다.
미국 배터리 기술 기업 아메리칸배터리테크놀로지(ABAT)는 25.5% 급등했다. 회사가 항소에서 승소하면서 미국 에너지부가 관련 프로젝트 지원금을 재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지난주 기술주 급락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가운데 AI 인프라 투자 기대가 반도체주 투자심리를 다시 자극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이번 주 미국 물가 지표와 중동 정세가 위험자산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남아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