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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 "증시 고점 위험 확대…차익 실현 고려해야"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미국 증시의 고점 위험 신호가 늘어나고 있다며 일부 차익 실현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 BofA는 자사 약세장 경고 지표의 약 70%가 발동된 가운데 미국 증시 전반의 높은 밸류에이션투기적 거래 증가를 위험 요인으로 지적했다고 전했다.
  • BofA는 연말 S&P500 지수 목표치 7100을 유지하면서도, 광범위한 시장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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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미국 증시의 고점 위험 신호가 늘어나고 있다며 투자자들에게 일부 차익 실현을 권고했다. 시장에서는 최근 랠리 이후 증시 과열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BofA는 보고서를 통해 자사 약세장 경고 지표의 약 70%가 발동된 상태라고 밝혔다.

BofA는 과거 사례상 이 같은 수준은 주요 증시 고점 국면에서 나타났던 패턴과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또 미국 증시 전반의 밸류에이션이 높아진 상태이며, 투기적 거래가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최근 주가 상승이 일부 대형 종목에 집중되는 현상도 위험 요인으로 꼽았다.

다만 BofA는 개별 종목 차원의 투자 기회는 여전히 존재한다고 평가했다.

BofA는 연말 S&P500 지수 목표치를 7100으로 유지하면서도, 광범위한 시장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와 기업 실적 개선이 증시를 지지하고 있지만, 높은 밸류에이션과 투자심리 과열이 단기 조정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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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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