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O "미국 예산 부족액 2940억달러 달할 수 있어"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의회예산국(CBO)은 미국 연방정부의 예산 부족액이 최대 2940억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추산했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재정적자 확대 시 미국 국채 발행 규모 증가와 장기적인 정부 부채 부담 확대 가능성에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향후 재정정책 방향과 국채 수급 여건이 금리 및 달러화 흐름에 영향을 미칠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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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예산국(CBO)이 연방정부 재정 여건 악화를 경고했다. 시장에서는 재정적자 확대와 국채 발행 증가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CBO는 미국 연방정부의 예산 부족액이 최대 2940억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추산했다.
CBO는 세수 감소와 지출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재정수지 악화 압력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경기 둔화 우려와 세제 정책 변화가 정부 세입 감소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시장에서는 재정적자가 확대될 경우 미국 국채 발행 규모가 증가하고 장기적으로 정부 부채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한편 최근 미국에서는 감세 정책 연장과 국방비 확대, 사회보장 지출 증가 등을 둘러싼 재정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향후 재정정책 방향과 국채 수급 여건이 금리 및 달러화 흐름에 영향을 미칠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