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리니 리서치 "하이퍼리퀴드(HYPE), 매력적 투자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시트리니 리서치는 하이퍼리퀴드(HYPE)를 유망 투자처이자 주목할 만한 디지털자산 프로젝트라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 하이퍼리퀴드는 연간 약 10억6000만달러 수수료 수익과 수수료 수익의 90%를 활용한 약 20억달러 규모 HYPE 바이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다만 파생상품 거래량 감소 시 바이백 모델이 압박을 받을 수 있으며, 온체인 파생상품 시장 선두 지위 유지 여부가 HYPE 가치 평가 핵심 변수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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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인공지능(AI) 업종 과열 가능성을 경고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던 시트리니 리서치(Citrini Research)가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HYPE)를 유망 투자처로 평가했다.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시트리니 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하이퍼리퀴드를 주목할 만한 디지털자산 프로젝트로 지목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는 현재 연간 약 10억6000만달러 규모의 수수료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또 지난해 1월 이후 발생한 수수료 수익의 90%를 활용해 약 20억달러 규모의 HYPE를 바이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퍼리퀴드는 현재 온체인 무기한 선물 시장에서 과반 이상의 거래량 점유율을 확보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다만 코인데스크는 파생상품 거래량이 감소할 경우 현재의 바이백 모델이 압박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기업들의 무기한 선물 상품 출시를 사실상 허용하면서 코인베이스(Coinbase), 크라켄(Kraken) 등 주요 거래소들도 관련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하이퍼리퀴드가 온체인 파생상품 시장 선두 지위를 유지할 수 있을지가 HYPE 가치 평가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