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휴머니티(H)와 연관됐거나 상호작용한 지갑들에서 연쇄적인 해킹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 현재까지 17개 이상의 지갑에서 휴머니티 토큰이 유출됐으며 피해 규모는 1900만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 피해 사실이 알려진 이후 휴머니티프로토콜 토큰 가격은 전일대비 87.07% 폭락한 0.0912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휴머니티(H)와 연관됐거나 상호작용한 지갑들이 잇따라 해킹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한국시간) 온체인 애널리스트 스펙터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휴머니티프로토콜 생태계와 관련된 지갑들에서 연쇄적인 자산 탈취 정황을 확인했다"라며 "공격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모두 휴머니티프로토콜과 연관돼 있다는 점에서 특정 공통 해킹 경로가 존재할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17개 이상의 지갑에서 휴머니티 토큰이 유출됐으며 피해 규모는 1900만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휴머니티프로토콜의 피해 사실이 알려진 이후 토큰 가격은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휴머니티프로토콜은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87.07% 폭락한 0.0912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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