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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티 해커, 토큰 2억개 무단 발행…절반 매도 후 바이낸스코인으로 교환"

기사출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휴머니티프로토콜(H) 해커가 2억개 토큰을 무단 발행해 기존 유통량 대비 약 7% 규모의 물량이 추가됐다고 전했다.
  • 해커는 이 중 1억개를 매도해 바이낸스코인 774개로 교환한 정황이 온체인렌즈를 통해 확인됐다고 전했다.
  • 이번 사고는 재단 구성원 한 명의 개인키 탈취로 발생했으며, 테런스 곽은 브리지와 모든 유동성 풀과의 상호작용 자제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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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체인 렌즈 엑스 갈무리
사진=온체인 렌즈 엑스 갈무리

휴머니티프로토콜(H) 해커가 추가로 2억개의 토큰을 무단 발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한국시간) 온체인렌즈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휴머니티 해커가 2억개의 토큰을 발행했다"라며 "그 중 1억개는 이미 매도한 뒤 바이낸스코인 774개로 교환했다"라고 전했다.

이번 사고는 재단 관계자의 키가 탈취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테런스 곽 휴머니티 공동 창업자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휴머니티 재단 구성원 한 명의 개인키가 탈취되는 보안 사고가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고 "안전이 확인될 때까지 브리지와 모든 유동성 풀과의 상호작용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휴머니티의 최대 발행량은 100억개이며, 현재 유통량은 28억3000만개다. 해커가 무단 발행한 2억개는 기존 유통량의 약 7% 규모에 해당한다.

진욱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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