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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CN "휴머니티 프로토콜(H) 무단 발행·투매 13시간째 지속"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휴머니티 프로토콜 H 토큰이 프라이빗키 유출로 인해 13시간 넘게 무단 발행·투매가 이어지고 있다고 엠버CN이 지적했다고 전했다.
  • 해커가 약 3억 H를 발행해 3400만달러 규모 수익을 챙겼고 BSC 체인 내 H 토큰 유동성 풀은 사실상 고갈됐다고 밝혔다.
  • H 토큰 가격은 급격한 매도 압력으로 99.9% 폭락했으며 시장에서는 프로젝트 측의 대응과 추가 보안 조치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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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티 프로토콜(Humanity Protocol·H)의 프라이빗키 유출로 발생한 토큰 무단 발행 및 투매 사태가 13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다고 온체인 분석업체 엠버CN이 지적했다.

9일(현지시간) 엠버CN에 따르면 해커는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SC)에서 H 토큰을 지속적으로 무단 발행한 뒤 시장에 매도하고 있다.

엠버CN은 "해커가 유동성 풀에 남아 있는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매도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해커는 약 3억 H를 발행해 총 3400만달러 규모의 수익을 챙긴 것으로 추산됐다.

이 과정에서 BSC 체인 내 H 토큰 유동성 풀은 사실상 고갈됐으며, 잔여 유동성은 약 13달러 수준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H 토큰 가격도 급격한 매도 압력에 직면하며 99.9% 폭락했다.

이번 사태는 프라이빗키 유출로 인해 공격자가 토큰 발행 권한을 확보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에서는 프로젝트 측의 대응과 피해 규모 집계, 추가 보안 조치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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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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