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마인, 7만5000 ETH 추가 확보…1억2200만달러 규모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온체인렌즈에 따르면 3개의 신규 지갑이 크라켄과 팔콘엑스로부터 총 7만5000 ETH를 이체받았다고 전했다.
- 비트마인은 최근 약 12만7000 ETH를 추가 매입해 총 보유량을 554만개 이상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 비트마인은 전체 이더리움 공급량의 5% 확보를 목표로 하는 '알케미 오브 5%' 전략을 추진 중이며 목표 달성률은 약 92%에 이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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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 재무 전략 기업 비트마인으로 추정되는 지갑이 대규모 이더리움을 추가 매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 플랫폼 온체인렌즈(OnchainLens)에 따르면 3개의 신규 지갑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과 기관 거래 플랫폼 팔콘엑스(FalconX)로부터 총 7만5000 ETH를 이체받았다. 현재 시세 기준 규모는 약 1억2200만달러에 달한다.
온체인렌즈는 해당 자금 이동이 비트마인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앞서 비트마인은 최근 약 12만7000 ETH를 추가 매입하며 총 보유량을 554만개 이상으로 확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전체 이더리움 유통량의 약 4.59% 수준이다.
비트마인은 전체 이더리움 공급량의 5% 확보를 목표로 하는 '알케미 오브 5%(Alchemy of 5%)'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목표 달성률은 약 92%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