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비 코인으로 낸다"…세계 최대 포커 대회, '솔라나 결제' 도입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세계 최대 포커 대회 월드시리즈오브포커(WSOP)가 솔라나(SOL) 기반 암호화폐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 WSOP 참가자는 별도 수수료 없이 솔라나 기반 결제 시스템을 활용해 대회 참가비를 낼 수 있다고 전했다.
- WSOP는 대회 우승자에게 상금을 솔라나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받을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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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포커 대회 월드시리즈오브포커(WSOP)가 솔라나(SOL) 기반 암호화폐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
10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WSOP는 이날 솔라나재단과 협력해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결제는 문페이(MoonPay)를 통해 지원된다.
참가자는 별도 수수료 없이 솔라나 기반 결제 시스템을 활용해 대회 참가비를 낼 수 있다. 코인데스크는 이번 결제 시스템 도입에 대해 "대형 오프라인 스포츠·게임 행사에 블록체인 결제가 도입되는 주목할 만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신규 결제 시스템은 올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대회에 처음 적용된다. WSOP는 오는 12월 바하마에서 개최하는 대회에서도 해당 결제 시스템을 적용한다. 또 대회 우승자에게 상금을 솔라나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받을 수 있는 선택지도 제공한다.
타이 스튜어트(Ty Stewart) WSOP 최고경영자(CEO)는 "참가자들의 결제 경험을 현대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솔라나 생태계는 WSOP처럼 기존 관행에 도전하고 소비자 경험에 집중한다"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