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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군 대변인 "미국 위협에 적절히 대응해왔다는 점 입증"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이란군 대변인이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에 대해 "우리는 위협에 적절히 대응해왔다는 점을 이미 입증했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미국·이란 간 긴장 수위가 다시 높아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미국·이란 간 군사적 충돌이 확대될 경우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국제유가안전자산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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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군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이란 인프라 공격 경고에 맞서 강경 대응 방침을 재확인했다. 시장에서는 미국·이란 간 긴장 수위가 다시 높아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아볼파즐 셰카르치(Abolfazl Shekarchi) 이란군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에 대해 "우리는 위협에 적절히 대응해왔다는 점을 이미 입증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이 외부 압박과 군사적 위협에 대응할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이란의 핵심 인프라를 겨냥한 추가 조치 가능성을 언급한 이후 나왔다.

앞서 미국과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발생한 미군 아파치 헬기 사건을 둘러싸고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으며, 양국 간 협상도 긴장 속에 진행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미국·이란 간 군사적 충돌이 확대될 경우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부각되며 국제유가와 안전자산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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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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