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루빈 "이더리움(ETH), 3~5년 내 완전한 ZK 기반 프로토콜로 전환 가능"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조셉 루빈은 이더리움(ETH)이 3~5년 내 완전한 영지식증명(ZK) 기반 프로토콜로 발전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고 전했다.
- 그는 ZK 기술 혁신이 이더리움 레이어1(L1)의 보안성과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확장성 개선의 핵심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이더리움 재단과 주요 개발자들이 ZK 롤업과 ZK 증명을 차세대 확장성 전략의 핵심으로 제시하면서 관련 기술 발전 속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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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 공동 창립자 조셉 루빈(Joseph Lubin)이 향후 3~5년 내 이더리움이 완전한 영지식증명(ZK) 기반 프로토콜로 발전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10일(현지시간) 언폴디드에 따르면 루빈은 "ZK 기술 혁신이 지속되면서 이더리움 레이어1(L1)의 보안성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ZK 기술이 이더리움 확장성 개선의 핵심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레이어2(L2) 네트워크와의 동기식 컴포저빌리티(Synchronous Composability)를 구현해 원자적 실행(Atomic Execution)과 통합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컴포저빌리티는 서로 다른 애플리케이션과 프로토콜이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특성을 의미한다.
루빈은 ZK 기술 발전이 이더리움 생태계 전반의 네트워크 통합과 성능 개선을 이끌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에서는 최근 이더리움 재단과 주요 개발자들이 ZK 롤업과 ZK 증명 기술을 차세대 확장성 전략의 핵심으로 제시하고 있는 만큼, 관련 기술 발전 속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